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 타마유라 - 만남의 가치를 높이는 공간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일식당 타마유라는, 일본 프리미엄 다이닝 브랜드 ‘우카이(Ukai)’와의 국내 독점 계약을 통해 선보이는 테판야키, 정갈한 스시 카운터, 그리고 모임의 품격을 높여주는 7개의 프라이빗 다이닝룸을 갖춘 공간으로, 소중한 자리에 어울리는 깊이 있는 미식 경험을 선사합니다. 비즈니스와 가족 모임의 장소로 사랑받는 타마유라에서, 상견례를 준비하시는 클럽 메리어트 회원님께 특별한 혜택을 제공해드립니다. 위치: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타마유라 (2층) 기간: 현재 – 2025년 8월 31일(일)까지 운영시간:  [런치] 오전 11시 30분 – 오후 2시 30분 [디너] 오후 6시 – 오후 10시 상견례 예약 시, 무알콜 스파클링 와인 1병 제공 (예약 시 상견례 자리임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용한 정보: 02-6282-6268 또는 seoulkoreaf&Breservationteam.jw@marriot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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